예약
도보 5분 거리의 반달섬은 국내 최초 인공섬으로 이름 그대로 반달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.수변엔 요트를 정박 하는 마리나 시설과섬 바깥쪽엔 이와 연계된 문화공원 및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
데이터 걱정 없이 편안한 여행 되세요.